2번째 시그널파티 후기 (남 20 / 여 21)
첫 파티가 너무 뜨거운 반응이어서, “두 번째는 더 재밌게 만들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이번에도 장소는 접근성 좋았던 동일한 장소, 루프탑 파티룸으로 잡고, 시작부터 끝까지 텐션이 끊기지 않게 16:16을 목표로 모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파티의 입소문이 돌았는지…이번 파티는 남성 20명 / 여성 21명으로 더 꽉 찬 구성이었어요. 입장하는 순간부터 “오늘도 찐으로 훈남훈녀만 있네…”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어요. 무엇보다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마지막에는 다 왁자지껄한 모습이 호스트로서는 뿌듯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솔로파티인데 이렇게까지?” 싶을 만큼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초반엔 다들 조심조심하다가, 게임 시작하자마자 잔이 알아서 채워지는(?) 분위기로 바뀌더라고요.
두 번째 파티는 “어색함 제거”에 더 집중해서, 자리 이동과 대화가 많이 생기는 구성을 강화했어요.
첫 파티 때 아쉬웠던 2차 안내를 보완해서, 2차까지 한번에 결제되는 상품을 사전에 만들었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호스트 입장에서 제일 뿌듯했던 건, 이번에도 “좋은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자”라는 목적이 제대로 달성됐다는 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