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파티의 첫번째 추억은 신사역 2번 출구 바로 앞 루프탑 파티룸에서 16:16 으로 진행했어요.
첫 파티라서 “과연 얼마나 와주실까?” 살짝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외모 승인제인 만큼 입장하자마자 느껴졌던 건 딱 하나…
“오늘 진짜 훈남훈녀만 모였네?”였습니다. (호스트인 저도 순간 진행 멘트 잊을 뻔)
이번 파티는 02년생~94년생까지 폭넓게 모였는데도 신기하게 텐션이 딱 맞았어요.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도 “어? 우리 원래 알던 사이였나?” 싶은 장면들이 계속 나왔답니다.
안주는 솔로파티인데, 이렇게 많이 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풍족하게 준비했어요!
처음엔 다들 얌전하게 드시다가, 게임 들어가니까 어느새 잔이 자동으로 채워지는 마법이…
1차는 아이스브레이킹부터 단체 게임까지 템포를 끊지 않고 달렸어요.
특히 스탠딩 빙고는 자리 이동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트이더라고요. “어색함이 사라지는 속도”가 확 빨라지는 느낌!